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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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4261 사랑하는 사람보다 높이 오를 수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3 377 0
4260 짝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3 400 0
4259 사랑이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치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1 389 0
4258 사랑받기 위해 사는 사람 행복합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10 384 0
4257 세상이 주는 평화와 주님이 주시는 평화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9 418 0
4256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360 0
4255 아는 길을 가는 사람과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결과가 다르게 …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389 0
4254 하느님 모습을 시간과 공간 안에 보여주셨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359 0
4253 주님은 길을 따라가시지 않고 길 자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377 0
4252 하느님 뜻을 찾아 따라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379 0
4251 하느님은 모든 생명의 공급원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3 417 0
4250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. 사람 위에 사람 없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2 387 0
4249 성부, 성자가 사랑인 것같이 우리도 사랑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1 436 0
4248 잠긴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30 410 0
4247 생명의 말씀인 주님 떠나지 말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9 37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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