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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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640 하나가 되어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4 969 0
1639 하느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5 988 0
1638 양심은 최초의 하느님 법이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6 962 0
1637 주님이 이래서 나는 따라 산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7 932 0
1636 유전무죄 무전유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8 1040 0
1635 부자의 항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29 979 0
1634 패권주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-30 993 0
1633 긍정적 사고방식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1 1005 0
1632 하느님 나라에 사는 사람?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3 1040 0
1631 하느님의 나라는 가장 이상적 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2 1038 0
1630 장소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4 1020 0
162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5 1068 0
1628 믿음의 성장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6 1177 0
1627 사랑의 완성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7 1042 0
1626 최상의 행복 지복직관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-08 127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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