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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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730 알찬 열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6 875 0
1729 떠받치는 삶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7 902 0
1728 잃은 것을 찾는 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8 850 0
1727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은 것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29 917 0
1726 주님을 따르는 사람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-30 1259 0
1725 잘 따라간 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1 883 0
1724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2 881 0
1723 성령만이 의문과 의심을 풀어 해결해주신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3 823 0
1722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4 1073 0
1721 대화는 하느님의 영과 함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5 885 0
1720 때를 바로 아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6 861 0
1719 참 평화를 전해주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7 902 0
1718 거절을 모르시는 분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8 888 0
1717 일꾼은 많은데 참 일꾼이 적구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09 939 0
1716 가야 할 곳을 잃어버린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-10 96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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