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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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1790 부활 하신 주님의 실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4 894 0
1789 주님 부활의 증인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5 875 0
1788 생활 속에 깊이 현존하시는 주님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6 882 0
1787 삶의 터전은 사람 손에 딜려 있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7 900 0
1786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.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8 982 0
1785 이름값을 하고 살자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29 977 0
1784 영으로 함께 사는 형제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-30 956 0
1783 노동의 중요성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1 1030 0
1782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2 932 0
1781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3 916 0
1780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4 957 0
1779 매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반성합시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5 903 0
1778 하느님께 집착하는 사람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6 868 0
1777 하느님을 찾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7 1026 0
1776 밀이 빵이 되려면 (1)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-08 94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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